국가장학금 2차 신청 9월 9일 마감, 나도 대상일까? (소득분위·지급액 총정리)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이번 주 안에 끝내야 할까요? 2026년 2학기 신청은 9월 9일 오후 6시에 마감되는데, 아직 신청을 못 했거나 1차 신청 시기를 놓친 재학생이라면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늦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신입생·편입생·복학생은 물론 1차를 놓친 재학생까지 구제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서, 오늘 안에 대상 여부만 확인해도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마감: 9월 9일(수) 오후 6시
  •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 전체, 그리고 1차를 놓친 재학생도 구제신청으로 참여 가능
  • 소득분위(학자금지원구간)에 따라 등록금 전액~1유형 최대 수백만원까지 차등 지급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신청 일정으로 한눈에 보기



국가장학금은 매 학기 1차와 2차로 나눠 신청을 받습니다. 2026년 2학기의 경우 1차 신청은 이미 5월에 끝났고, 지금 진행 중인 2차 신청이 사실상 이번 학기의 마지막 신청 기회입니다. 전체 흐름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5/22 ~ 6/22
1차 신청 기간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복학생·일반 재학생)
8/12 ~ 9/9 18:00
2차 신청 기간 (1차를 놓친 재학생 구제신청 포함, 전체 학적 신청 가능)
서류 제출·가구원 동의
소득분위 산정을 위한 서류 제출 및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완료 필요
등록금 납부 후 순차 지급
대학별 등록 확인 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순차 지급 (대학마다 일정 상이)


여기서 꼭 기억할 부분은 재학생의 위치입니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하지만, 깜빡하고 놓쳤더라도 국가장학금 2차 신청 기간에 구제신청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다만 이 구제신청은 재학 기간 중 총 2회까지만 허용되므로, 이미 한 번 구제받은 적이 있는지 본인 신청 이력을 먼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9월 9일 마감을 완전히 놓치면 이번 학기분은 받을 방법이 없고, 다음 학기 1차 신청 기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등록금 납부 마감과 겹치는 시기인 만큼, 하루라도 빨리 신청 상태를 확인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소득분위별 지급액, 얼마까지 받을 수 있을까







국가장학금 1유형(학생직접지원형)은 학자금지원구간, 흔히 말하는 소득분위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여러 자료를 교차 확인해 정리한 대략적인 금액이며, 구간 경계값이나 세부 금액은 자료마다 소폭 차이가 있어 정확한 확정 금액은 반드시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재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지원구간학기당 지원금액(대략)연간 환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등록금 전액등록금 전액
1~3구간약 300만원약 600만원
4~6구간약 210만원약 420만원
7~8구간약 175만원약 350만원
9구간(2026년 신설)약 50만원약 100만원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존 8구간에서 9구간까지 확대되어, 그동안 애매하게 지원권 밖에 있던 중산층 가구도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통해 소액이나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등록금 범위 내에서만 지급되므로, 산정된 금액이 실제 등록금보다 많아도 초과분은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어야 합니다. 여기에 국가장학금 2유형은 대학이 자체 기준으로 선발하는 방식이라 1유형과 별도로 중복 수혜가 가능합니다. 셋째 이상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라면 소득분위가 8구간 이내일 때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는 다자녀 국가장학금도 별도로 운영되니, 형제자매가 많은 가구라면 이 항목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성적 기준, 신입생도 해당될까



국가장학금은 등록금만 낮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학업 성실도도 함께 봅니다. 일반 재학생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재학생은 기준이 다소 완화돼 70점 이상이면 되고, 장애 학생과 자립준비청년은 성적 기준 자체가 면제됩니다. 반면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이 아예 없으므로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 없이 국가장학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 3단계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진행합니다. 절차는 크게 ①학생 본인 명의로 로그인 후 통합 신청서 작성 ②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및 소득·재산 확인 서류 제출 ③대학의 등록 확인까지 마치면 완료됩니다. 특히 가구원 동의가 늦어지면 소득분위 산정 자체가 지연되어 마감 시간을 넘길 수 있으니, 부모님 등 가구원에게 동의 요청이 왔는지 미리 알려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로그인은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네이버 등) 중 하나로 가능하며, 인증 수단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마감일 직전에 당황하지 않도록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내 학적(신입·편입·복학·재학)에 맞는 신청 대상인지 확인했나요?
  • 재학생이라면 이번이 구제신청 2회 중 몇 번째인지 확인했나요?
  • 직전 학기 12학점·80점 이상 성적 기준을 충족하나요? (신입생은 예외)
  • 부모님 등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를 요청하고 완료 여부를 확인했나요?
  • 9월 9일 오후 6시 마감 전에 서류 제출까지 끝냈나요?


학자금 관련 지원 외에 근로소득이 있는 가구라면 별도로 챙길 수 있는 지원금도 있습니다. 2026 근로장려금 반기신청 총정리 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2차 신청 대상은 정확히 누구인가요?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은 학적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고, 일반 재학생 중 1차 신청을 놓친 경우에도 구제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재학생 구제신청은 재학 기간 중 총 2회로 제한됩니다.


Q2. 신청했는데 대상자가 아니라고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원인은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미완료, 소득분위 산정 서류 누락, 휴대전화 인증 실패(카카오톡 알림 차단·통신사 스팸 차단 등) 세 가지입니다. 신청 상태를 ‘완료’로 만들지 못하면 소득구간 산정 자체가 되지 않아 탈락 처리될 수 있으니 마감 전에 진행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Q3. 성적 기준을 못 채우면 아예 못 받나요?
일반 재학생은 12학점 이상, 80점 이상을 채워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70점 이상으로 완화되고, 장애 학생과 자립준비청년은 성적 기준이 아예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입생·편입생·재입학생도 첫 학기에는 성적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4. 소득분위별로 정확히 얼마씩 받나요?
2026년 기준 대략 1~3구간은 학기당 약 300만원, 4~6구간은 약 210만원, 7~8구간은 약 175만원, 신설된 9구간은 약 50만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자료마다 세부 금액이 조금씩 다르므로 정확한 금액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의 소득분위별 지원금액 안내에서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5. 장학금은 언제 입금되나요?
신청과 소득분위 산정, 등록금 납부 확인이 모두 끝난 뒤 대학을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정확한 입금일은 학기와 대학마다 달라 한국장학재단 공지사항이나 소속 대학 장학팀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것만 기억하세요
  • 국가장학금 2차 신청 마감은 9월 9일 오후 6시, 재학생도 구제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가구원 동의와 서류 제출을 미리 끝내야 마감 직전 소득분위 미산정으로 탈락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지급액과 입금 일정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채널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확인일: 2026-09-06.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지급 대상 여부·소득분위·금액·일정은 개인별 소득·재산 상황과 한국장학재단의 최종 공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