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노인일자리 추가모집, 아직 신청할 수 있을까? (역대 최대 115만 2천개·유형별 활동비·신청방법 총정리)

최종 확인일: 2026-09-24



작년 겨울에 본모집 신청 시기를 놓쳐서 올해 노인일자리는 아예 포기하고 계신가요? 11~12월 본모집만 신청 기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지금 이 시점에도 결원이 생긴 자리를 채우는 추가모집이 전국 곳곳에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역대 최대인 115만 2천 개의 일자리가 배정된 해라, 빈자리가 생길 가능성도 그만큼 높은 편입니다. 지금 신청해도 되는지, 어떤 유형에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이번 글에서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핵심 요약

① 2026년 노인일자리는 역대 최대 115만 2천 개로 확대됐고, 본모집은 끝났지만 결원 발생 시 추가모집이 연중 수시로 진행됩니다.
② 유형에 따라 월 활동비가 약 29만 원부터 최대 90만 원까지 다르며, 신설된 유아돌봄 특화형이 가장 높습니다.
③ 신청은 노인일자리여기(seniorro.or.kr)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가까운 수행기관 방문 중 편한 방법을 고르면 됩니다.





본모집은 끝났는데,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2026년 사업의 정식 모집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진행됐고, 이미 91% 안팎이 선발을 마친 상태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늦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노인일자리는 참여자의 건강 문제나 개인 사정으로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꾸준히 발생하기 때문에, 그 빈자리를 채우는 결원·추가모집이 연중 상시로 이뤄집니다.

지역별·수행기관별로 추가모집 시기와 규모가 제각각이라, 전국 단위로 한 번에 공고가 뜨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마감됐겠지”라고 넘겨짚기보다, 거주지 인근 시니어클럽이나 노인복지관 같은 수행기관에 직접 문의하거나 노인일자리여기 홈페이지에서 지역을 검색해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유형별 활동비 한눈에 보기

노인일자리는 크게 공익활동형·사회서비스형·취업·창업형으로 나뉘고, 2026년에는 유아돌봄 특화형이 새로 생겼습니다. 유형마다 활동 내용과 활동비가 다르니 표로 정리했습니다.

유형2026년 규모월 활동비(세전)
공익활동형약 70만 9천 개월 30시간 기준 약 29만~30만 원
사회서비스형(노인역량활용형)약 19만 7천 개월 60시간 기준 약 76만 원
공동체사업단약 6만 5천 개사업단 운영 실적에 따라 상이
취업·창업형(민간형)약 24만 6천 개실제 근로계약 조건에 따라 상이
유아돌봄 특화형(신설·시범)500명월 90만 원

※ 유아돌봄 특화형은 유치원 등하원 시간대 돌봄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으로, 3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해야 배치됩니다.





신청 자격, 나도 해당될까

유형에 따라 나이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이 기본이고, 사회서비스형 중 전문 경력을 활용하는 일부 유형은 만 60세부터 참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 유형별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소득 기준(공익활동형)

1인 가구 소득인정액 월 247만 원 이하(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과 동일)

✔ 차량 기준 완화

2026년부터 배기량 기준이 폐지돼, 차량 가액 4,000만 원 미만이면 대형차도 신청 가능

✔ 중복참여 제한

노인일자리 사업 내 중복참여는 불가하며, 정부·지자체 다른 일자리사업과 2개 이상 동시 참여도 제한

반대로 신청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생계급여 수급자(취업알선형 제외),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취업알선형 제외), 장기요양보험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판정자(취업알선형 제외)는 원칙적으로 참여가 어렵습니다. 의료·교육·주거급여만 받는 경우는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신청 방법 3단계

1단계. 거주지 추가모집 여부 확인

노인일자리여기(seniorro.or.kr)에서 거주 시군구를 검색하거나, 가까운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에 결원 여부를 전화로 문의합니다.

2단계. 회원가입 후 참여신청서 제출

노인일자리여기 또는 복지로에서 회원가입한 뒤, 원하는 공고를 선택해 참여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수행기관에 방문 접수합니다.

3단계. 선발 및 교육 이수

소득 수준·활동 역량·경력 등을 기준으로 고득점자 순 선발되며, 유형에 따라 사전 교육(유아돌봄 특화형은 30시간)을 이수한 뒤 활동을 시작합니다.




내 유형이라면 얼마 받을까, 계산 예시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유형에 배치되느냐에 따라 받는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대표 유형 기준으로 계산해봤습니다.

유형월 활동시간월 수령액(세전)
공익활동형30시간약 29만~30만 원
사회서비스형(역량활용)60시간약 76만 원
유아돌봄 특화형특화 배치 기준약 90만 원

※ 실제 활동비는 수행기관·지역·개인별 배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정확한 금액은 신청 단계에서 수행기관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만 나이와 희망 유형별 연령 기준을 확인했다
☐ 기초연금 수급자격(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 여부를 확인했다
☐ 생계급여·건강보험 직장가입·장기요양등급 등 제외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지 확인했다
☐ 다른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에 중복 참여 중인지 확인했다
☐ 거주지 수행기관 또는 노인일자리여기에서 추가모집 공고 여부를 확인했다

혹시 소득인정액이 기초연금 기준에 가까운데 정확히 해당하는지 헷갈린다면, 2026 기초연금 수급자격 총정리 글에서 소득인정액 계산 방식부터 먼저 확인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본모집 시기를 놓쳤는데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2026년 정식 모집은 종료됐지만, 참여자 중도 포기 등으로 결원이 생기면 지역별로 추가모집이 연중 수시로 진행됩니다. 노인일자리여기나 거주지 수행기관에 문의하면 현재 모집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2.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정확히 얼마인가요?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공익활동형은 월 30시간 활동에 약 29만~30만 원, 사회서비스형(노인역량활용형)은 월 60시간 활동에 약 76만 원이며, 2026년 신설된 유아돌봄 특화형은 월 90만 원 수준입니다.

Q3. 노인일자리 신청이 안 되는 경우도 있나요?
네.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 판정자는 취업알선형을 제외하고는 원칙적으로 참여가 제한됩니다. 다른 정부·지자체 일자리사업에 이미 2개 이상 참여 중인 경우도 제한 대상입니다.

Q4.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따로 있나요?
공익활동형은 소득인정액이 1인 가구 기준 월 247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다만 2026년부터 차량 배기량 기준은 폐지돼, 차량 가액이 4,000만 원 미만이면 대형차를 보유해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Q5. 신청은 어디에서 하나요?
노인일자리여기(seniorro.or.kr) 또는 복지로(bokjiro.go.kr)에서 온라인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고, 온라인이 어렵다면 거주지 시니어클럽·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도 됩니다.



정리하면

2026년 노인일자리 본모집은 끝났지만,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결원 추가모집 기회도 꾸준히 열립니다.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이하라면 공익활동형부터, 전문 경력이 있다면 사회서비스형이나 유아돌봄 특화형까지 유형별로 조건을 비교해보고 노인일자리여기나 거주지 수행기관에 지금 바로 문의해보시길 권합니다.



본 정보는 보건복지부·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및 노인일자리여기(seniorro.or.kr), 복지로(bokjiro.go.kr)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선발 여부와 활동비·모집 시기는 거주 지역과 수행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노인일자리여기 또는 통합상담 전화(1544-3388), 거주지 수행기관을 통해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