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년내일저축계좌 최종 선정 2만4145명, 결과 확인·통장개설·조건 총정리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 5월에 신청해놓고 결과를 기다리던 분이라면 “나 붙은 걸까?”가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보건복지부가 9월 30일 올해 가입자 최종 선정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선정됐다면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통장을 열고 3년을 버텨야 1,440만 원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과 확인 방법부터 통장개설, 만기까지 가는 조건, 중간에 해지되지 않는 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보건복지부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24,145명을 최종 선정했고, 결과는 개별 문자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함께 적립하며, 월 10만 원 기준 3년 만기 시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습니다.
  • 선정자는 하나은행 지점이나 하나원큐 앱에서 통장을 개설해야 하며, 만기 수령에는 근로 지속·24개월 이상 납입·교육 10시간·자금활용계획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선정 여부와 내 통장개설 안내는 사람마다 다르고, 본인인증을 거쳐야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자를 못 받았거나 지웠다면 아래에서 직접 조회해보세요.





2026 청년내일저축계좌 최종 선정, 무엇이 발표됐나



올해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약 2만 5천 명 규모로 모집했고, 이후 소득·재산 조사 등 가입 요건 심사를 거쳐 최종 24,145명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가입 대상입니다. 지난해까지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까지 가입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청년미래적금이 새로 도입되면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에게 지원을 집중하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가입 연령은 만 15~39세이고, 근로·사업소득이 월 10만 원 이상 있어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든 정규직이든 형태는 상관없지만, ‘일하는 청년’이라는 조건은 가입 후 3년 내내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선정 결과 확인 방법



결과는 두 가지 경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 신청 때 입력한 휴대전화로 오는 개별 문자메시지입니다. 둘째,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운영하는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 로그인해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문자를 받지 못했다면 포털 챗봇이나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 신청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복지부는 2027년 가입 일정과 선정 규모를 2027년 1분기에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50%를 넘어 대상에서 빠진 청년이라면 올해 새로 생긴 청년미래적금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2차 신청 일정과 정부기여금이 얼마인지 궁금하다면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10월 7일 확정 총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만기 수령액, 그래프로 보면



정부지원금은 본인이 얼마를 넣든 월 30만 원 정액입니다. 3년(36개월)을 채우면 정부 몫만 1,080만 원이 쌓입니다. 본인 저축액은 월 10만~50만 원 사이에서 고를 수 있어, 얼마를 넣느냐에 따라 만기 원금이 달라집니다. 아래는 36개월 동안 매달 빠짐없이 납입했다고 가정한 원금 계산 예시입니다(이자 제외).



본인 월 저축액별 3년 만기 적립금(이자 제외)

본인 월 10만 원 → 1,440만 원 (본인 360 + 정부 1,080)

본인 월 30만 원 → 2,160만 원 (본인 1,080 + 정부 1,080)

본인 월 50만 원 → 2,880만 원 (본인 1,800 + 정부 1,080)

■ 본인 저축액   ■ 정부지원금  (막대 전체 길이 = 2,880만 원 기준)



복지부 발표 기준 대표 금액인 1,440만 원은 본인이 월 10만 원만 넣었을 때의 결과입니다. 내 돈 360만 원이 정부지원금과 합쳐 4배로 불어나는 셈이라, 소득이 빠듯한 청년이라면 무리하게 금액을 올리기보다 월 10만 원을 끝까지 유지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여기에 이자(최대 연 5%, 하나은행 기본금리와 우대금리 조건 충족 시)가 별도로 붙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통장개설과 만기 조건



선정 안내를 받았다면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하나원큐 앱(모바일 비대면)으로 통장을 개설하고 본인 저축금(10만~50만 원)을 적립하면 됩니다. 은행 상품 기준 가입기간은 3년이고, 군입대 특례자는 5년까지 가능합니다. 금리 우대 항목(급여이체,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등)은 은행 상품설명서에서 미리 확인해두면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만기에 정부지원금까지 받으려면 네 가지를 모두 채워야 합니다. ① 근로활동 지속 ② 최소 24개월 이상 본인 저축금 납입 ③ 자산형성포털 등에서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④ 자금활용계획서 제출입니다. 교육과 계획서는 만기 직전에 몰아서 하려다 놓치는 경우가 많으니, 통장을 연 해에 교육부터 시작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5명 중 1명은 중도해지, 끝까지 가려면



3년은 생각보다 깁니다. 경향신문이 이인영 의원실을 통해 받은 보건복지부 자료(2026년 9월 18일 보도)에 따르면, 2022년 계좌를 연 4만 2,465명 가운데 8,492명(20.0%)이 중도해지했습니다. 2022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누적 해지 사유는 본인 희망 포기가 66.3%로 가장 많았고, 적금 12개월 미납(20.3%), 노동활동 없음(12.6%)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바뀐 제도를 꼭 알아둬야 합니다. 실직 등 부득이한 사유로 납입이 어려울 때 쓰는 적립 중지 기간이 최대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늘었습니다. 군 입대나 임신·출산·육아로 휴직·퇴사하는 경우에는 특별적립 중지를 신청해 최대 2년까지 납입을 멈추고 만기를 연장할 수 있습니다. 돈이 급하다고 바로 해지하기 전에, 적립 중지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보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올해 제도 변경 내용과 선정 발표 원문은 보건복지부 보도자료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정자 통장개설 전 체크리스트



  • 선정 문자 또는 자산형성포털에서 최종 선정 여부를 확인했나요?
  • 하나은행 지점 방문과 하나원큐 앱 비대면 개설 중 편한 방법을 정했나요?
  • 월 저축액을 3년 동안 유지 가능한 금액(최소 10만 원)으로 정했나요?
  • 급여이체·청약통장 등 금리 우대 조건을 확인했나요?
  •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언제 들을지 계획을 세웠나요?
  • 실직·입대·출산 등 상황이 생기면 해지 대신 적립 중지를 먼저 신청한다는 점을 기억하나요?


자주 묻는 질문



Q1. 청년내일저축계좌 선정 결과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신청 때 입력한 휴대전화로 개별 문자가 발송되며,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자를 받지 못했다면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됩니다.


Q2. 청년내일저축계좌 통장개설은 어떻게 하나요?
선정 안내를 받은 뒤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하나원큐 앱에서 비대면으로 개설하고, 매월 10만~50만 원의 본인 저축금을 적립하면 됩니다.


Q3. 만기에 1,440만 원을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24개월 이상 본인 저축금을 납입하고,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을 마쳐야 합니다. 1,440만 원은 본인이 월 10만 원을 3년간 저축한 경우의 금액이며 이자는 별도입니다.


Q4. 중간에 돈을 넣기 어려우면 바로 해지되나요?
실직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으면 최대 12개월까지 적립 중지를 신청할 수 있고, 군 입대나 임신·출산·육아로 인한 휴직·퇴사는 특별적립 중지로 최대 2년까지 납입을 멈출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 없이 장기간 미납하면 해지될 수 있습니다.


Q5. 이번에 탈락했으면 언제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보건복지부는 2027년 가입 일정과 선정 규모를 2027년 1분기에 확정해 공지할 예정입니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를 넘는 청년은 청년미래적금을 함께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요약 정리
  • 발표: 2026년 9월 30일, 가입자 24,145명 최종 선정
  • 대상: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만 15~39세, 근로·사업소득 월 10만 원 이상
  • 혜택: 본인 월 10만~50만 원 + 정부 월 30만 원, 월 10만 원 기준 3년 1,440만 원 + 이자
  • 다음 할 일: 결과 확인 → 하나은행 통장개설 → 교육 10시간·자금활용계획서 준비
  • 해지 방지: 적립 중지 최대 12개월, 특별적립 중지 최대 2년 활용




본 정보는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24,145명 최종 선정」(2026년 9월 30일 발표), 2026년 신규 모집 관련 보도(2026년 5월 4일), 하나은행 청년내일저축계좌 상품설명, 경향신문 보도(2026년 9월 18일)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본 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계산 예시는 36개월 전액 납입을 가정한 원금 기준으로 실제 수령액은 납입 이력·이자·해지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개인별 선정 여부와 적립 조건은 자산형성포털,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확인일: 2026-09-30